늦은 소식입니다. 인터넷 부업 사이트로 소개했던 ClickAdd가 6월 1일부로 서비스를 재개했습니다.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기존의 키워드 열람 형인 클릭애드 외에 새로운 서비스로 랭키 툴바를 설치해 랭키 순위를 올려주는 도메인 열람 형 클릭 랭키업이 6월 25일부로 추가 됐습니다. 방금 해보니 광고주 사이트가 3곳이고, 사이트 열람당 수익은 클릭 애드의 키워드 열람 수익과 동일한 7원인입니다.
클릭애드는 하나의 IP로 하루에 한 번 밖에 할 수 없지만 클릭 랭키업은 70분 마다 한 번씩 하루 최대 20번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릭 랭키업은 실행시키면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는지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도 다릅니다. 또 하나 클릭 랭키업은 프로그램 실행 후 팝언더 광고를 띄운다는 점도 기존 클릭애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클릭애드가 영업 방해 요소가 있지 않나 싶었는데 서비스를 재개한 걸 보니 별 문제가 없는 모양입니다. 클릭애드와 클릭 랭키업 모두 썩 내키는 모델은 아니지만 인터넷 부업사이트로서가 아니라 온라인 광고, 온라인 마케팅 차원에서 해외 검색엔진을 타게팅한 SEO 기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국내 실정에서 충분히 나올법한 모델이기에 관심을 두게 되는데, 효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사이트 순위 올리는 게 이렇게 쉬울까하는 물음이 가시지 않는데, 다음에 네이버에 블로그를 등록하게 되면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